몇일 전 뵈었던

바우꿀이 아빠입니다.

그날 집에 와서 인터넷으로 신청했는데 오늘 집에 오니 책이 도착해 있었어요....

한 자리에 앉아서 읽을 만큼 푹 빠질 수 있었던 책이었습니다.

처음에 대략 말씀을 들었을 때는 이들 중 누구와 비슷한 삶이었을까가 관심이었는데....

점점....의사 '이라부'를 살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으로 마지막 책장을 넘겼습니다.

좋은 오후 시간이었습니다.

혹....

노량진 오시면 ....(직장이 노량진이라 가능성이 있다 싶어서요^^)

즐겁게 벙개 할 수 있기를 바래봅니다.

늘 건강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