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야단 쳐 주셔서 감사합니다^^2009.12.24 22:58 어제 체해서 찾아뵜던 여인입니다.
체한 얘기 끝에 사실 더 고질적인 큰 문제들을 말했다가 야단 맞았지요. 자신에 몸에 대한 공부가 부족하다고..
그러고 보면 정말, 항상 머리가 하는 말엔 귀를 기울이면서 몸이 하는 말엔 소홀했던 것 같습니다.
어제 와서 바로 선생님이 시키신 대로 철심 빼 버렸습니다. 책도 바로 사구요..
아직 체기가 완전 가시진 않지만, 마음 편히 먹고 푹 쉬고 있으니 금세 좋아지겠죠.^^* 오늘, 약도 도착을 했네요^^
열심히 몸이 하는 말에 귀를 기울이며 살게요. 감사합니다. <!--"<-->댓글 4
|
|||||||||||||||||||||||||||||||||||||||||||||||||||||||||||||||||||||||||||||||||||||||||||||||||||||||||
야단치면
재수없다고 다들 가버리던데.
호몽씨는 낚였네 그려. ^&*
약 먹다가
다음에 침맞으러 올때
한봉지만 가지고 들리세요. 꼬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