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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날 눈팅만 하다가...2009.11.03 17:47 아이디와 비번을 찾을수 없어 맨날 눈팅만 하다가...
어제 번개후에 어떻게든 찾겠다고 헤메다 결국 새로 가입- 에휴 진작 그냥 새로 가입할걸 전 정말....
너무 오랫만에 얼굴을 봤지만 늘 글을 읽고 있어서인지 그냥 매일 보는 사람들같은
그래도 샘도 뵙고 랄라언니도 보고 압살도 보고 압살빼다 박은 딸내미도 보고 -얼마나 사진을 찍어줬음 카메라만 들이대믄 그리 잘 웃는겨
밥 뒤풀이까진 못 앉아있었지만 돌아오는길 그래도 그리웠던 사람들을 보고 오니 맘은 좋았습니다. 다음을 기약하며...
샘~ 제가 대학로에 밥집을 또 하나 알고있어요
울 약초밭샘께 제가 해드리진 못하지만 해놓은거 대접하고 싶은집...
시간좀 내주세요~
대학로에 한번 왕림해주시길...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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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윗선생님덜 주고 받으시는 말쌈이 재동 선생님은 성형해 주신다 하셨는데, 참말 그런 재주를 가지셨더라고. 이게 정말 내 모습이야 하고 캐릭터 그림 보믄서 왠지 순정 사진 주인공 된 것 같은 그런 기분!!
쑤~~ 니도 그러냐!
나 정말 니 캐릭터 그림 보고 진짜루 반했다.
멋져부러~~
나도 반가웠어.
종종 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