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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쌤 넘흐 그리운 쌤~~^^2009.10.20 10:33 쌔엠~~~~ 저 세나이옵니다. 오랫만에 글쓰기 하려고 했는데 홈피가 바뀌면서 아이디가 누락되었는지 ㅠㅜ.. 방금 다시 가입했어요 ㅎㅎ 찬바람 솔솔 불어오는데 건강하신지요? 그때 소라씨 편에 주신 올컬러판 올레길 지도는 책상 옆에 두고 언젠가 갈 날만 호시탐탐 계획하고 있답니당.^^
약먹고 면역력이 좋아졌는지, 큰 감기는 없이 가끔은 골골대지만 그래도 나름 선방하면서 잘 지냈답니다.
으흐흐 이번주나 담주 주말에 갈려구요. 아무래도 평일방문의 어려움은 직장인의 비애인가봅니당.
어무이가 더 애타게 쌤을 찾아서 모시고서 갈라구요. 쌤이랑 어서 오링테스트 놀이 하고 싶어요 키득 보구시퍼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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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맑아지고
몸도 가벼워져서
체면이 섰네.
오빠도 안녕하고
남매는 여태 용감무쌍 하고?
엄니 모시고 오길 기다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