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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본듯 친근한 쌤~~2009.09.01 13:12 쌤~~오랫만에 뵙는데두 어제 보고 헤어진듯 정인을 본듯 따듯해서 돌아오는 길에 입가에 미소가 지어졌어요.
동생이 치료를 잘 받아들이는거 같아서 마음이 놓여요.
이번일을 통해서 밥도 꼬박꼬박 챙겨먹으려고 애쓴다니 어째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어요.^^
가까이에 쌤이 계셔서 치료 받을 수 있으니 백만 지원군을 얻은듯 아주 든든하고 행복합니다.
고맙습니다..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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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들었다고 날 왕따시키능거 아녀
살짝 삐질뻔 했다능거.
현진이랑 대우 얼굴 좀 보여주라.
만화책 사놓구 기다릴게. 천천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