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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감사합니다.^^2009.08.14 10:49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ㅎㅎ 지난 5~6월에 갔던 김경연입니다.^^ 나중에 신랑도 같이가서 샘께 인사드렸었는데여...
저 샘덕분에 드디어 아가를 선물받았습니다.^________^ 어제 산부인과에 갔었는데요, 이제 6주 3일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심장소리도 들었습니다. 감격,감동...정말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하나님께 먼저 감사 드리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리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가 잘 생길수 있도록 신경써주신점 정말 넘넘 감사해요...
선생님 믿고 오시는 여러 예비맘 여러분들~~!!^^ 편한하게 샘말씀 잘듣고 몸만드시면 꼭꼭 이쁜 아가를 주실꺼예요.
요즘은 속도 좀 불편하고 매스껍고 하지만, 9개월후에 보게될 아기 생각하면 이정도 어려움은 즐겁게 즐기고 있답니다.
샘께 인사 가기전에 넘 기쁜 마음에 먼저 이곳에 들려 인사드립니다. 참...샘~~!! 제가 저희회사에 아기를 갖고자 하는 동료들에게 많이 얘기를 해두었습니다. 다음주에도 두명정도 찾아갈꺼예요. 잘좀 부탁드립니다. ^^*
부탁안드려도 물론 잘 봐주시지만....ㅎㅎ 그럼,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빠른시일내에 한번 꼭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__)(^^)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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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기는 복덩이구.
만루에 홈런친 투수같겠구랴.
마음껏 으으쓱하구 잘난척 해두 좋아요.
근데...마지막까지
겸손하고 조심하는건 더욱 좋아요. ㅋㅋ
튼튼한 태명짓구. 아기랑 많은 대화 나누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