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1/aa586f70698924dea235ebf53f68a6f2.jpg
  logo    
약초밭자유놀이터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선생님~ 감사합니다.^^

2009.08.14 10:49

김경연 조회 수:1067 추천:143

선생님~

 

저 기억하세요?? ㅎㅎ

지난 5~6월에 갔던 김경연입니다.^^

나중에 신랑도 같이가서 샘께 인사드렸었는데여...

 

저 샘덕분에 드디어 아가를 선물받았습니다.^________^

어제 산부인과에 갔었는데요,

이제 6주 3일되었다고 하더라구요. 심장소리도 들었습니다.

감격,감동...정말 너무 감사하더라구요...

 

하나님께 먼저 감사 드리고, 선생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이리 늦은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가 잘 생길수 있도록 신경써주신점 정말 넘넘 감사해요...

 

선생님 믿고 오시는 여러 예비맘 여러분들~~!!^^

편한하게 샘말씀 잘듣고

몸만드시면 꼭꼭 이쁜 아가를 주실꺼예요.

 

요즘은 속도 좀 불편하고 매스껍고 하지만,

9개월후에 보게될 아기 생각하면 이정도 어려움은 즐겁게 즐기고 있답니다.

 

샘께 인사 가기전에 넘 기쁜 마음에 먼저 이곳에 들려 인사드립니다.

참...샘~~!!

제가 저희회사에 아기를 갖고자 하는 동료들에게 많이 얘기를 해두었습니다.

다음주에도 두명정도 찾아갈꺼예요.

잘좀 부탁드립니다. ^^*

 

부탁안드려도 물론 잘 봐주시지만....ㅎㅎ

그럼, 무더위에 건강 조심하시구요,

빠른시일내에 한번 꼭 찾아 뵙겠습니다.

안녕히 계세요~~(^^((__)(^^)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468 하숙집 딸들과 피터송, 30년만에 만나다 (아래의 남자) 약초궁주 2009.07.02 1737
467 아이를 어떻게 낳느냐구요. (김선주 칼럼. 옳쏘!!!) [2] 약초궁주 2009.06.30 1080
466 안녕하십니까? [2] Peter Song 2009.06.27 1481
465 매실 액그 오묘한 맛을 위하여 ㅋㅋㅋ [1] 은수 2009.06.26 1516
464 47년 오정희 샘과 72년 심윤경씨 file 랄라 2009.06.26 2158
463 허크핀 재서는 헐크였다- 하여그냥 놀믄 안되는 거였다 랄라 2009.06.25 1547
462 제 세번째 단편영화 '시작' 완성되었습니다. 보시고 싶은 분은... [2] file 유재언 2009.06.25 1108
461 재밌는 TV가 탄생했다!!!(심리학 공부도 겸용) [6] 약초궁주 2009.06.24 1255
460 나를위한 선물 그러나 사려고 보니 ㅠㅠ [7] 은수 2009.06.24 1146
459 요리-상추 치커리 마니 먹는법 [9] file 약초궁주 2009.06.23 2722
458 700만원 포기하기 [4] 은수 2009.06.23 1184
457 내 아들이 무엇인가 [3] 랄라 2009.06.23 1154
456 [사주명리 주역방] 천추의 한 장철학정명원 2009.06.22 1171
455 천연화장수^^ [5] file 지혜자유용기 2009.06.21 1416
454 열마리의 개.. 새끼를 낳는다는건 (오정희샘) [1] 약초궁주 2009.06.20 1164
453 책 읽고는 기쁜 마음에 홈페이지 찾아왔습니다. 윤지영 2009.06.20 1146
452 나에게는 휴가가 필요해~ 안티크 2009.06.19 977
451 또 꿈속에 보이는 우물..깊기도 하지 [2] 약초궁주 2009.06.19 1327
450 ^^* 고맙습니다. 지혜자유용기 2009.06.19 1100
449 난생 처음으로 담가보는 매실액 [3] 랄라 2009.06.19 1108

side_menu_title

  • 약초밭자유놀이터
  • 먹고! 읽고! 걷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