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책 읽고는 기쁜 마음에 홈페이지 찾아왔습니다.2009.06.20 09:42 어떤 블로그에서- 책 소개- 책 안에서 나의 고향은 꽃피는 자궁 소개 받고는- 뒤늦게서야 읽었습니다~~
이럴수가!! 진작 읽었어야 하는데!!! 읽으면서도 얼마나 속시원하면서도 깨닫는 점이 많은지- 친구들에게 마구마구 소개하고 있는 중입니다.
읽으면서 늘 발목이 퉁퉁 부어 있는 울 엄마가 생각나서 진료 예약 받기 전에 홈페이지 들어왔습니다. 왔더니@@@@ 이럴 수가 다음주에 강의가 있네요!!
정말 정말 기쁜 마음에 마치 기다리던 연예인을 볼 생각에 내내 설레이는 마음입니다. ^ㅡ^
담주에 강의 듣고 그 다음엔 다리가 너무 부어서 발목 구별이 잘 안가는 울 엄마, 천식, 멀미가 심하신 시어머님. 결혼 한지 7개월. 이제 아기를 가져야 하는데 과연 내 몸은 엄마가 되기 괜찮은지 알아보러 가려구요~~~
혹시나 너무도 인기가 많으셔서 진료 예약을 한참 전에 해야하는건 아닌지 괜한 걱정도 ㅎㅎ 그럼 진료 예약 하러 떨리는 마음으로 전화해보고. 다음주에는 설레이는 마음으로 선생님 강의 들으러 갈게요! 와우!! 안녕히 계세요~~ 다음에 뵈요! 댓글 0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