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쌤 요가 시작했어요2009.05.21 11:01 쌤 약 묵으면서, 요대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네요. 지 몸을 위해서 아침 시간을 내보기로 했네요. 오늘 첫날이었어요. 무리한 자세는 따라하지 않아도 된다고 하네요. 그런데 몸을 움직이고 오니까 좋네요. 근력 운동은 당분간 시작하지 않기로 했네요. 살살 스트레칭 위주의 요가만 먼저 하려구요.
쌤 약을 묵으니 뇌력이 충전되는 것 같아 기분이 좋구요. 또 요가하면서 몸을 움직여 주니 최소 몸한테 미안한 기분 덜해지네요.
쌤^.^ you raise me up!!
당신은 저에게 그런 존재이시구만요. 당신의 나의 에너지. 당신은 나의 에너지.
빳데리 나가믄 당신한테 달려가지요. 그러믄 충전돼. 그러믄 충전돼.
살맛나!!
이상적인 부부관계, 이상적인 엄마와 딸의 관계, 이상적인, 이상적인, 못 누려봤으니까 너무 갈증나는 것도 있지만! 울엄마보다 조금만 진화해서 살래요. 마자요. 저는 울엄마보다 훠얼씬 가진게 많으니 울엄마보다 조금은 더 잘할 수 있을 거예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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