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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거 열어 볼줄도 모르는디2008.11.25 11:52
월욜 강의간곳은
자율학교인 경남 거창군에 있는
<거창고등학교>다.
내 강의가 구성애 선생님과 달리 성인버젼이라
야하고? 과격한데..거고에서 와달라니.
대구 제한 한방병원에서 (지금은 대구한의과 대학)
인턴 할때 해인사 가본뒤로 30년이 흘렀다.
해인사 새벽 예불
법고 소리 들으러 핑게 김에 떠난 길.
강의자료는 유에스비에 들고다니는데.
파워 포인트를 좀 고등학교 수준에 맞추려고
컴터에 꽂았더니만,
이상한게 마구마구...열라 뜨기 시작했다.
중국어로 되있는 프로그램에 깨질글자 아우성에.
죄라면 유에스비를 들고 카톨릭대학 연짱 3 번 갔다온 사실밖에 없고.
야동은 도데체 어디서 보여주는지를 몰라서.
보지 못한 나다. 기분 나빠서도 안보겠지만.
출근하여 홈피에 다정한 인사말좀
쓰려는데...아우성 치면서 얘들이 증식하여
창이 줄줄이 떴다.
이제 알약을 다운받아 (전국민이 그렇게 즐겨든다는 약)
검사중이다.
그로나 알약보다 더 강력한건지. 프로그램이 사라지고 끊기고....
노트북은 긴급 구호 대상인 감따.
킨코스에 가서 출력한다고 들오간적도 있긴 하다.
댓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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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모도 공부도 잘하는 거 알고 갔지만.
한겨레 신문을 구독하는 아이들이 그렇게 많은거
첨 보네. 대학생들도 안그런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