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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찾아뵌다 찾아뵌다 이럼서 못가고 있네요 ㅠㅠ2008.11.21 13:30 애 낳고 가야지..해놓구선 벌써 아이가 7개월-_-
몸조리는 친정엄마가 대충(ㅋㅋㅋ) 해주신 관계로 아직까지는 별 문제 없네요. 멀미 자주하는것 빼곤-_-;;;;;;;;;;;
주말엔 아이 보느라, 주중엔 직장다니느라 못가고 있어요 ㅠㅠ
내일은 시간 되니 늦잠자지만 않음 가려구요.헤헤헤^^ (하지만 늦잠의 유혹이란!!!!)
이제 슬슬 운동도하고 살도 빼야죠~~ 어쨌던!! 조만간 찾아뵐께요~~ 맛있는 약 지어주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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