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가입인사 남겨요~2008.11.13 14:34 맨날 조용히 들어와 눈팅만 하고 웃음과 위안을 받곤 했던 1인, 이제서야 가입하고 인사드립니다.
작년 말에 우연히 이곳을 알게 되어서 글을 짬짬히 읽고 원장님 책도 다 구입해서 봤습니다.
전 부산에 살고 있구 졸업한지 5년차 되는 한의사입니다. 음, 지금은 백수구요.^^;;
자신을 확 드러내어 사람들과 교감하는 모습에 감동 받아서 꼭 한번 뵙고 싶은 분 리스트 1위에 올라있답니다.
넘 바쁘신 분이라 찾아뵈도 얘기할 시간이 될랑가 모르겠지만...^^
서른 세 해를 살았는데도 아직 휘청휘청, 어영부영하네요. 자주 들르며 파워업! 시킵니다.^^
댓글 2
|
|||||||||||||||||||||||||||||||||||||||||||||||||||||||||||||||||||||||||||||||||||||||||||||||||||||||||
나하고 고은광순 원장은
여한의사회에서 왕따 잖아. 그래서 만나기가 참 어렵네.
33살 좋은 나이. 난 그때 아이도 둘이나 낳았고
세살 더 살고 해혼도 했으니.
뭐든지 속성으로 월반으로 인생을 산 느낌이다.
혹시 서울에 오면 언제든지 들려 차든 밥이든 먹고
허그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