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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는 못가쓰요.2008.10.23 08:45 딸래미가 담 날 학교에 가는지라 비오는 밤에 나가는 것은 자중하자 싶어서 집에 눌러 앉았네요. 못가는 맘 안타까움에 딸래미도 징징징...ㅡ.ㅡㆀ 우쩌거써여. 이 한 몸이야 훨훨 어디든 날아간다 하지만, 얼라의 현실을 밟고 일어서기가 어려운 엄마인걸요. 요즘엔 좀 노라줘야 하는데... 발산결핍이 될 것 가타요. 엉엉...요즘 독일어 공부 시작했는데, 젊은 애들 틈에서 느므 낑낑거리고 녹슨 기계가 덜그럭 거려서 절절 매고 있네요. 머리를 쥐어 뜯으며 몸도 근질근질한데...확~ 뭐 이릉거...있어줬으믄 좋았을 거인데요. 입술에 부스럼까지 난 딸램 얼굴 보믄서 밤비오는 길을 나서기엔...흑... 으아~ 비오는 밤이 못내 아쉬운 이룸의 주절거림이었씀돠~ㅜ.ㅜ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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