존경하는 선생님~~

로또영이에요^^;;(이럭하믄 기억이 잘 나실거 같네요....)

약초밭 새단장을 추카드리옵니다!

지난번에 전화주셔서 얼마나 감사드렸는지 몰라요 샘....ㅠ.ㅠ

진즉 찾아뵙고 연락드리고 싶었는데

그간 출국준비하느라 정신이 읍썼네욤....

서울 올라가서도 정신없이 보내다가 약초밭을 들르지도 못하고 왔네염...

시국이 참 흉흉하지요?샘....

영국 나가기로 한 일은 싱숭한 이 시국탓인지 뭔탓인지 딜레이가 되어 안즉 한국땅에 있습니다요...

아므래도 신랑이 지가 먼저 나갈려구 심술부리는거 같네요 >.,<

약은 버얼써 다 먹었습니다.

이번엔 생리를 한 일주일정도 늦게 했어요.

생리통은 쬐금 있었구요...양은 보통....이었는데 유난히 감정기복이 심하더이다;;

물론 다른 일두 있었겠지만용...

참, 선생님 TV나온거 제 신랑이 봤데요~K본부 퀴즈프로그램 경기여고100주년 기념편이었다고...

아깝게 전 못봤는데 ^^;;

샘,,,약을 한재 더 먹어야 할까요?

음...올라가는데로 찾아뵐께요~

서언~새엥~님! 느을~~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