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3 21:45
익모초 조회 수:2961 추천:451
오옷... 샘. 언제 이렇게 이쁜 꽃밭을 또 가꾸셨어요?
전혀 몰랐사와요.
이곳도 자주 놀러와야겠네요.
즐겨찾기1순위로 올립니다.
축하드려요.
2008.10.15 16:56
댓글
친구와 작가가 찍은 소꿉장난...장난 아니지?
이쁘고 아름다운 기운을 서로 나누고 싶어서
만들어 봤어.
옛 추억이 사라져서 아쉽기도 해.
자주 들려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