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2 21:00
주렁주렁이룸 조회 수:3127 추천:465
어릴적 꽃으로 밥해서 먹는 시늉하던,,,
소꿉놀이가 실제놀이마냥 흥미진진했던 순간이 떠오르는
그런 밤이네요. 새 홈피 단장 축하합니다. 훨씬 색적인?^^
홈피가 되었네요. 이뻐욤~^^ 색적인 우아사 각양각색으로
잘들 놀아보쟈구요.^^
2008.10.15 11:06
댓글
난 색이 좋아.
제주 바닷가에서 이제야
빛의 입자들이 춤추는걸 보았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