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12 03:03
랄라 조회 수:2837 추천:344
사무실 사고, 인테리어 꾸며봐서 압니다.
밥 안 묵어도 가슴 뿌듯해지져~~~
뚝딱뚝딱 새 집 지으시고, 새 단장 하시느라 마음 많이 설레셨을 것 같아요.
샘
차~~암~~
좋~~으~~네~~요
2008.10.15 11:04
댓글
이쁘고 그려.
가볍게 다정하게 살려고.
랄라의 생동감있는 글.
재서가 중학생 되면 너 육아책 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