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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건강하는 방법!!!2016.02.12 01:00 선생님의 꽃피는 자궁을 읽고 들어와보았는데요. 음 전 아직 25살인데 성관계를 할때 왠지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고 요즘은 생리끝난지 아직 5일이 지났는데 왠지 자궁문이 꽉 닫힌 기분이 안들고 반쯤 뭔가 벌어진 기분이 들어서요... 물론 바람빠지는 소리는 체위 변경으로 인해 생기는 일시적인 부분일수도 있겠지만 뭐랄까 명기를 위해서 케켈운동도 하는 마당에 아직 전 젊고 경험도 적은데 벌써부터 자궁에 문제가 생기진 않았나 걱정이 됩니다. 질염이 아닌가 의심도 하긴 했는데 산부인과에 가기가 좀 꺼려져서 아닌거 같기도 한 거 같아서 자궁에 좋은 게 어떤게 있는지 여쭤보고 싶어서요!!! 소음인이거 같고 또 지금 고민중에 하나가 너무 말라서 걱정입니다. 171cm에 몸무게는 50kg 입니다. 늘 말랐다는 소리를 듣긴 했지만 별로 신경을 안쓰긴했는데 이젠 건강해보이고 싶어서요! 몸이 전반적인 탄력을 주고 싶은데 헬스를 할지 요가를 할지.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좀 살이 균형잡게 탄탄하게 찔수있는지 궁금합니다! 대학때부터 헤이즐넛 아메리카노를 즐겨마신지 거의 5년이 다 되어가는데요 이젠 약쑥차를 먹어보려고 합니다. 선생님 어떤가요? 괜찮을까요?? 질문이 너무 중구난방이지만 1. 자궁을 건강하는 만드는 체조 또는 습관 2. 자궁을 건강하게 하는 음식, 차 3. 살이 쪄서 건강해보이고 싶어요! 질염자가진단법은 어떻게 하나요? 엊그제까지만 해도 소변을 보면 찌릿하고 소변을 눌때 중간에 참으려 힘을 줘도 조금씩 새어나가더라구요 그리고 성관계하면서 바람빠지는 소리가 나기도 하고. 뭐랄까 꽉 물어주는 듯한 느낌을 남자가 못받을까봐 걱정입니다. 고민좀 해결부탁드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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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체중을 늘려야 해요.
자궁 근육과 질 균육과 지방이
부족하면 케켈도 소용없습니다.
흡수력이 떨어져서
먹어도 안찌는 체질이면 한의학적
도움도 필요하구요.
안녕 나의 자궁= 훨씬 업글된 책을
읽어보면 큰 도움이 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