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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번 더~~감사드립니다.^^2014.10.21 19:02 날씨가 더웠던 탓도 있지만서도... 신랑이 많이 바빠서 (컴터 프로그래머예요) 밤새는 날이 수두룩....일주일에 3~4일은 와서 옷만 갈아입고 갈때도 있고 ㅎㅎ 이건 뭐 생과부가 따로 없는거 같아요 ㅜ.ㅜ 다 그런건 아니지만 많은 맞벌이 부부들이 저희랑 비슷하겠죠?? 서로 시간이 안 맞으면 하루에 5분 얼굴 맞대고 있을 시간도 없는 현실... 젊어서 열심히 하면...노년엔 좀 손 잡고 놀러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가을비가 장마비처럼 내리는데 내일은 날씨가 더 추워진다네요~ 감기 조심하세요.^^*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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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심 굶고 아파트에서 만나
사랑을 나눈답니다. 흐흐.
대가족이라 집도 좁고
밤생활도 여의치 않으면...
주말이라도 따뜻하게 부비부비
이담에 이담에 하면서 오늘 당장 행복을
포기하지 마시기~~
오래 살아본 사람의 노피심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