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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2014.09.10 12:37 임용고시 준비하는 여자라고 하시면 기억 하실까요? 잘 지내시죠? 그리 먼 거리도 아닌데 일주일에 한번 병원을 가는게 마음의 여유가 없어서 그런지 쉽지가 않네요. 약효 효능은 언제쯤 나타나는 건지 아직까지는 실감을 못하고 있어요.ㅋㅋ 시험 끝나고 질적으로 건강한 모습으로 찾아 뵐께요.~~ 추신: 저 가끔 토요일날 북한산 둘레길이나 안산을 가곤 하거든요. 그때 우연처럼 선생님 뵈면 참 좋을 거 같아요. 우연처럼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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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이믄 끝나려나?
누위서 발치기. 발흔들기. 발차기
내가 올린 글 참고!!!!!
공부 외롭고 힘들지만.
지나고 나면...그 시간의 견딤에
보람느낄거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