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05.31 20:49
이정은 조회 수:1680 추천:215
선생님께서 응원해 주시니 힘이 불끈 솟아납니당^^
남효도 정말 많이 컸어요. 가끔 기분 좋을때나 제가 강요(?) 할땐 동생들도 돌봐주구요.
둘째 녀석이 발에서 땀이 줄줄 나는데 괜찮은건지요? 체질인것 같은데 쬐끔 걱정이되서요^^
그럼 또 정신이 나면 들르겠습니다~~
2013.06.01 09:55
댓글
2013.06.09 17:16
댓글 수정 삭제
남효 큰거 봐봐 할머니 등에 업혀온게 언젠데.
쌍둥 동생들 거느리는 의젓한 언니가 되었네
아이들 눈매가 넘 매력적이야.
표정들도 느긋하고 평화로워 보이네
인생에 아주 만족한듯 보여.
대견하고 장하이 그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