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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너무 사랑하는거 아실런지....^^2013.04.24 14:56 아이 낳고 1년 후 찾아간 샘.. 그리고 몇 번 더 찾아 뵈었었죠...
직장 다니느라 요번에는 전화로 짧게 뵈어 안타깝네요.. 과민성 방광은 많이 좋아졌어요 ^^ 근데 깊이 잠 들지 못하고, 이번엔 소화기능이 자꾸 말썽이네요....
담에 시간 날때는 찾아 뵐께요 선생님 사시는게 너무멋져요~~^^
저도 아이 좀 크면 꼭 강화올레길 함께 가고파요..
아직 35살 밖에 안 되었는데 여기저기 아프니까 속상하네요.. 그래도 그때그때마다 선생님 만나뵙고 잘 가다듬어서 오래오래 건강하게 살겠습니다.
샘, 너무 사랑하고 존경합니다~~~
멋진 봄날 보내세요`~^^
(보내주실 약 잘 먹을께요~~~^^)
P.S 아~~아래글 보니, 5살 우리 아들 비염이고 이번에 열감기라 항생제를 8미리나 주던데,,,,,,, 아들도 여름방학 때 시간내서 데리고 갈께요~~!!!
싸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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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화 못걸어요. 북서풍 장난 아니거덩.
평생 찬 음료수 쥬스 먹지말길
몸좀 추술러서 애기 키워 데불고
떠나보시구려.
강화가서 아침 맙만 먹고 (우리옥)
강화 북문 산만 한바퀴 돌아와두 멋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