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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장님~~~2012.10.03 15:36 어제 치료받고 속이 좀 괜찮은가 싶었는데.. 오늘 하루종일 속이 답답하고.. 온몸이 무겁고 등쪽이 아프고.. 너무 힘들어서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요 ㅠ.ㅠ 앞으로 약 먹으면 많이 좋아지겠지요? 빨리 약을 받을 수 있음 좋겠어요~
원장님께서 금요일정도에 오라고 하셨었는데.. 너무 힘들어서 내일이라도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요~
남들이 보면 특별한 병은 아닌데.. 저는 눈물날 정도로 아프고 힘드니.. 부모님 보시기엔 엄살처럼 느껴지고..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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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 같이 맞는 공을 들여야 할듯.
엄살 절대아니니. 사람마다 약한 체질도 있고
무쇠도 있으니...달래가며 고쳐서 살아야지요.
얼렁 낫게 해줄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