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걱정됩니다. ㅠㅠ2012.09.26 03:27 안녕하세요. 저는 25살 여성입니다. 키는 작고 체격은 통통해요.. 살이 좀 많이 찌긴 했습니다...ㅜㅜ 쌤의 책 나의 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을 우연히 잠깐 보고 이곳을 알았어요.. 저는 살면서 산부인과를 2번을 가봤는데요.. 두번 다 생리를 안해서 간거였어요.. 처음은 고3때 4,5개월 하지 않아서 가서 초음파 검사랑 호르몬 주사 맞고 다시 생리를 했지만, 그다지 규칙적으로 하지는 않았어요..두 세달에 한번 정도는 했어요. 그러던 중 2011년에는 날짜에 거의 맞게 한달에 한번씩 했었어요. 8월까지 매달 하다가, 9,10월부터 2012년 4월까지.. 또 안하는거에요.. 그래서 다시 산부인과 찾아갔더니 별 다른 검사같은건 안하고 주사만 맞고 왔습니다. 그랬더니 5월에 한번 했는데 지금껏 했던 생리 중에 제일 아팠던 생리였어요.. (저는 평소에 생리를 하면 생리통이 별로 심하지 않아요.) 그리고서는 다시 또 10월이 다가오는 지금까지 생리를 하지 않아요.. 이렇게 보면.. 2012년에는 5월에 한번 한 것이 다에요... 너무 걱정되서요..ㅠ 도와주세요...ㅠㅠ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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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난소기능저하.
잠자는 숲속의 난소 찾아서 공부 하시구요.
꼭 오셔야 해요.
생리나오게 하는 주사만으로 임시땜빵.
배란부터 안이뤄지니 소녀같은 난소자궁이예요.
지금부터 제대로 검사하고 키워봐야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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