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쌤 넘 오랜만에 들어왔어요2012.07.23 18:29 저번달에 저희 7살 공주가 다리가 골절되서 입원했다가 퇴원하고 지금은 깁스 상태로 하루종일 집에만 틀어박혀 있어 제가 다른거 할 시간이 별로 없어요.
그것땜에 신경쓰고 스트레스 받아서인지 변비도 심해지고 두통도 심해지고 소화도 잘 안되고 살도 점점 찌고..ㅠ.ㅠ 당 수치도 약간 올라서 공복에 120-150 사이를 왔다갔다 해요..
몸무게도 70-72키로 왔다갔다 하구용..
적게 먹어야하는데 스트레스 받으면 막 들어가는 요 식욕을 억제하기 위해서라도 쌤을 찾아뵈어야 하는디..
한쪽 다리가 완전 골절된 딸랑구땜시 먼길 가기도 그렇고 .
쌤 통화하구 약좀 지어주세요.
|
|||||||||||||||||||||||||||||||||||||||||||||||||||||||||||||||||||||||||||||||||||||||||||||||||||||||||
온 가족 건사하랴. ..수고가 많소.
우리 연학하자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