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뵙고 싶어요..2012.04.09 10:33 ^^ 예전에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어요. 사이트를 찾아보고.. 즐겨찾기에 담아두고..... 몇년이 흘러 흘렀어요... 그러다 얼마전 문득 다시 생각났습니다. 왜냐면.... 두번의 자궁외 임신으로 결국은 복강경을 하게 됐거든요. 현재 회복중이구요.. 뭔가로 몸을 다스려줘야 할 거 같아서요.. 홀로 외로이 남아있는 나팔관의 건강을 위해서요... 무엇을 할 수 있을까요? ㅠㅠ 사실... 약 값이 비싸면 어쩌지?? 하는 걱정도 있구요.. 수요일에 진료 하신다는 말씀에 반가워 이렇게 용기를 내 글을 남깁니다. 언제쯤 찾아뵈면 될까요?? 꼭... 한번 만나뵙고 싶습니다.... ^^
|
|||||||||||||||||||||||||||||||||||||||||||||||||||||||||||||||||||||||||||||||||||||||||||||||||||||||||
직장 안다니면 평일에
아니면 토요일에 넉넉히 여유갖고 와주어요.
낼 수요일에 진료하니까 걸음을 해봐도 좋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