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2.27 16:56
김진숙 조회 수:1286 추천:169
세월이 참 빠르구나
선생님 한번 꼭 보고 싶었는데
그나마 '꽃피는 자궁' 이 있어 얼마나 힘이 되는지
약해지고 아플때는 외우다 싶이 책을 보면서
나를 이르켜세우니
감사하고 또 감사합니다
오늘은 선생님께서 내게 말하듯 되내이며 감사하고 있습니다.
"훌륭한 사람이 무슨걱정이야".
2012.02.28 15:03
댓글
인생, 목적 이루려고 사는거 아니잖우.
매일, 삶 자체의 생명력과 경이로움에
감사하며.
항상 그대가
멋지고 휼륭한 작품임을 까먹지 말길^^
남이 가진것들 부러워 말고,
내가 못가진것에 한탄말고.
내 자신에게 힘주고 칭찬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