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31 13:10
조정원 조회 수:1240 추천:132
역시나 힘이들었는지 토하고 설사하고 검은피 약간의 하혈...
그리고 허리와 좌배통증이 저를 힘들게 하고있어요
그래두 괜찮은것같아요 또 지나면 안아프겠죠...ㅎㅎㅎ
일희일비않고 꿋꿋이 제자신을 사랑하며 이겨낼께요 쌤이 가르쳐주신대로
이번주나 담주나 침맞으러 출동하겠습니다
2012.01.31 17:02
댓글
실컷 울고 나니까
밥이 들어가더란다.
침밎으러 와~~~못와두 누릉지랑
따뜻한 미역국이라도 끓여서 셀프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