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11.23 14:31
YM 조회 수:1260 추천:141
전 사상체질로 분류했을때 어느쪽에 속하는지 궁금해졌어요...
매번 여쭤본다는게 잊어버리고와요..
제가 피해야할음식이라던가... 먹으면 좋은음식 이런것도 여쭤본다는게
매번 잊고 울기만 하다 오는거 같애서 속상해요....
2011.11.23 17:57
댓글
2011.11.23 17:58
말하고 싶네.
대한문앞에 에프타 반대하러 모이는 인간들.
자기 얼굴 몸 쳐다보며 슬퍼할새가 없어.
남과 같이 살아가는 세상 사랑하고 안타까워하느라.
완득이. 헬프 같은 영화 보면 좋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