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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아빠땜에 여쭤볼게 있어요.2011.09.04 09:48 선생님 천현정입니다. 아빠땜에 여쭤볼게 있어서요. 그 약 먹고나서 가렵지는 않은데 3번째 먹을때쯤 진땀이 좀 난다는 생각이 들었고 어제밤에 4번째 먹고 잤는데 아침에 속옷이 땀에 젖어서 잠을 깼다고 엄마가 놀래서 전화를 했더라구요. 속을을 짜면 물이 나올 정도로 땀을 많이 흘렸다고 아빠가 기운이 너무 없어한다고 하는데... 이게 해독을 시키느라 원래 땀이 많이 나는건가요? 정상적인 증상이라면 물을 많이 마시기만 해도 될까요? 땀을 너무 흘려 기운이 없다고 하니 쓰러지기라도 할까봐 걱정이 되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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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려운 열이 해열되면서 우너래 기운이
너무 허하시니까 도한증이 나실수 있어요.
물 많이 드시고.
미역국 낙지탕이나 동태간장에 조린것 드시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