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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글정말감사합니다.^^2011.04.05 13:54 선생님.답글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BR>작년 5월에 일치르고서 한의원가서 약한재먹고 동네에 소개받아서 갔더니 약보다는 약침이 더 좋다고하여서 녹용넣어서 두달가량 맞았어요. <BR>맞다가 임신됐구요.선생님.다시한번 귀찮게 해드리는데요... <BR>제가사는곳은 인천부평입니다. 병원은 서울대림동이어서 병원진료갈때만 신랑차뒤에 누워서 가는것말고는 집밖에 아예나가지않고있거든요. <BR>선생님께 약을 지어서 먹고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사실 저번달 18일에 진료갔을때 수술부위는 좋은데 자궁경부길이가 수술할때보다 1센티가 줄었던상황이라 그렇게 마음을 놓지는 못하고있어서 선생님진료보러가는게 엄두가 안나요. 방법이 없을까요? 의원위치가 마포던데요. 혹시 집근처로 가서 진료를 볼수는 없나요? 혹시 마포보다는 가깝다면요. 아님 다른 모임있으실때 이쪽으로 오시는일 있으시다면 제가 그쪽으로 가서라도.. 정말 죄송합니다. 경부길이가 짧아지지만않았더라도 하루 날잡고 신랑이랑 찾아가고싶은데 지금은 솔직히 다음 진료일이 겁나기도하거든요..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BR>그리고 약은 아직 남았는데 여기한의원에서는 하루 세봉지씩 먹으라고 하던데요 선생님약으로 바꿔서 시작하고싶은데.. 우선 선생님약을 먹기전까지는 호박손이라도 먹고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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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아기가 많이 크지 않아서
부담이 없어요.
오히려 6개월 정도되면 많이 자라서
그때 도움이 필요하지요.
너무 염려 마시고 지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