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선생님께 여쭙습니다2010.12.06 11:56 선생님 안녕하세요
여쭤볼게 있어서 글을 남깁니다.
제가 지금 북경에서 공부를 하고 있는데요 여기 온 후로는 한번도 생리전 가슴앓이를 한 적이 없어요
중국에서의 생활이 한국에서의 생활과 그렇게 다르지도 않은데 말이예요. 체중 변화도 없고...
한국에 있을 때는 생리 보름전부터 가슴통증이 너무 심해서 운동도 제대로 못했거든요.
제 친구는 말레이시아에서 왔는데 그 친구도 여기 온 이후로 가슴통증이 없어졌데요. ' 게다가 그 친구는 한달에 두번씩 생리를 하기도 한다고 하더라구요.
한편으로는 귤도 환경이 달라지면 탱자가 되니 우리도 풍토의 영향을 받아서 그런것 같기도 하고..
한편으로는 설마...이런 생각도 드는데...
선생님의 생각은 어떠신가요?
|
|||||||||||||||||||||||||||||||||||||||||||||||||||||||||||||||||||||||||||||||||||||||||||||||||||||||||
없어졌으면 다행인거^^
뇌에서 난소로 내려보내야할 지시가
유방쪽으로 산모도 아닌데 가게되면
유방통이 생기는거거든.
말레이시아 친구는 한달에 두번 생리는
좀 문제인듯 함.
나이 어리니까 공부끝나고 모국에 가서
치료받으라고 하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