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

정민이도 골골.. 그 덕에 저도 못 자고 피곤해서 같이 골골 한지 한달 반이네요.

제 목소리가 원래 목소리로 돌아갈수나 있을런지 오늘도 잠겼습니다 ^___________^

엄마도 결국 38도 크게 앓으시고 내려가시고

이건 집안환경이 원인인건지, 옮긴 정민이 어린이집(어린이집이 이사를 했습니다 ) 이 원인인건지 당췌 알수가 없네요.

오늘은 급기야 오른쪽 턱안쪽으로 이 밑이 3일째 무겁게 아파서

치과에 갔더니

엑스레이나 외관상 상한 이도 상한 잇몸도 없다며 정상이라는데,

제 오른쪽 아래 위 이와 턱은 아직도 묵직하니 아파, 제 신경을 긁고 있습니다.

신경성 내지는 과로로인한 심신허약이라는데요 ^__________^  너털웃음만 납니다.

정민이 반창고 붙이는거 아주 좋아라 하는데 코에 붙여주면 좋아라 할것 같네요.

감사합니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