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10.04 11:29
김혜화 조회 수:1080 추천:106
선생님께 다녀온지 벌써 한달이 다 되어가려 하네요..
샘께서 보내주신 약은 열심히 잘 먹고 있구요 이제 거의 다 먹어서 낼 서울 가려구요..
샘께 다녀온후 왠지 다 잘 될거 같아 넘 안심이 되었구요. 꼭 다시 예전처럼 생리도 많이 하고 건강해지고 싶어졌어요. 샘 감사합니다. 낼 찾아 뵐게요
2010.10.05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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