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9.15 10:57
미야 조회 수:1119 추천:118
찾아뵙지도 못하고..매번 온라인이로 인사를 드리는데도
친절히 답변해주셔도 감사합니다. ^^
선생님의 답변을 읽고 있으면 마음이 따뜻해 집니다.
늘 감사하는 맘 가지며...아기도 잘 지킬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