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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10.08.15 17:52

신선생 조회 수:1155 추천:110

선생님을 뵙고 나니 웬지 마음이 편안해지고 앞으로 잘 될 것같은

그런 믿음이 팍팍 생기네요.

 

울 아가 준혁이- 장하고 씩씩한 준혁이도 잘 크고

제 몸도 얼렁얼렁 회복되고 남편도 힘내고

그렇게 되리라고 굳게 믿게 되네요.

 

따뜻한 말씀 건네 주시는 선생님과 간호사님들의 미소가

무엇보다 힘이 됩니다.

꼭 친정에 간 것같은 느낌이에요.

 

선생님 알록달록 목걸이도 참 예쁘시네요.

 

영어 학원을 열심히 다니셔서 이제 영어로 진료하시면

저도 영어 학원 다녀야되나 살짝 고민하면서 ㅎㅎㅎ

 

치료 받으러 다니면서 기운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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