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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서 죄송한 마음으로...

2010.07.04 22:34

하현숙 조회 수:1105 추천:105

불면증약을 먹고있는 하현숙입니다.번번히 선생님 시간을 뺏으니 죄송합니다.

입안이 자꾸 헐어서 저번 약 지을때부터 말할려 했는데

건망증이 심해 속상하군요

내과에서는 피곤하고 심장에 열이 올라와 그렇다는데 약을 먹어도 며칠지나 또 잇몸이 헐고 

지금은 칫과에서  준 소독약을 쓰고 있는데 속상합니다

그리고  녹내장이 아주 초기라고 약먹고 저녁에 넣기도 하는데 홍삼먹으면 해로운지요?

저번 한의사님은 절대 해롭다하여 안먹었는데 너무 기운이 없어서 여쭈어봅니다.

항상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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