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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좀 드립니다.2010.07.03 20:18 안녕하세요 선생님
아는분 소개로 나의살던 고향은 꽃피는 자궁을 읽게 되었구
지금 팥찜질도 열심히 하고 있습니다. ^^
그래서 한번 찾아가려고 하는데...
혹 예약을 하고 가야할지요? 그냥 갔다가 환자분들이 많아 그냥 돌아올까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친정어머니가 올해들어 계속 몸인 않좋으신데요..
54년생이신데...
처음엔 불면증 그다음에 목디스크 그다음에 허리디스크
살도 너무 빠지고 입맛도 없고
눈을 보면 살짝 풀려있는것 같고 넋이 나간사람같아요...
너무 힘들어 하세요
그리고 한쪽다리는 걸을때 힘이 빠져서 절뚝절뚝 하고 힘들어 오래 걷지도 못하십니다.
옆에서 보기에 너무 않타까운데...
여기저기 병원 한의원 다 다녀봤지만 .... 별 차도 없네요...
어떤분이 중풍끼가 있다고도 하고...
선생님 방법이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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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는 연세가 아직 젊은데
이병저병 제대로 고치지 못하시고
고생하시는듯 합니다.
단추를 제대로 끼워서
건강하게 사실수 있도록
한번 맞추어 봅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