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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2010.07.03 14:31 선생님.. 저 왜 이럴까요? 3월쯤부터 시작된 듯한데 처음에는 오후 들어서면 목소리가 가라앉으면서 약간 쉰 소리가 나더니 요즘은 아예 목소리가 제 목소리가 아닌 날이 더 많아졌습니다. 그렇다고 소리를 지르는 것도 아니고 말을 그렇게 많이 하는 것도 아닌데.. 다만 뒤늦게 공부를 하게 되면서 일상이 좀 더 바빠졌다는 것 밖에 특별히 변화된 생활이나 식습관을 바꾼것도 아닌데 그러하네요 그리고 목이 따끔거린다거나 그렇지도 않아요 그런데 약간 피곤하거나 땀을 많이 흘리거나 또는 먼지에 노출되거나 하면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콧물이 흐르는 건 몇년 되었습니다. 나이 마흔아홉에 혹 일상으로 찾아오는 변화인데 제가 호들갑인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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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가 있는지.
이비인후과 가면 내시경으로
간단히 볼수 있구요.
문제가 없는데도 그렇다면
치료받으시면 됩니다.
피로하지 않게 말줄이고
물 많이 마시고
쿨쿨 자면 왠만하면 돌아오는데요.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으니'
한번 진찰 받아보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