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06.21 09:15
조용미 조회 수:1114 추천:93
저번주에 전화 드렸어야 하는데 ^^;;
저번주에 약 다먹었는데 전화 드려야지 하고 들왔더니 여행가셧네용..^^
쌤..그럼 목요일날 통화하고 약 더 먹을라구요..
2010.06.24 12:46
댓글
그대 체중 줄었다는 낭보가
어찌나 반갑던지.
어디서 멈춰야 하는지.
우리 잊지 맙시다.
밥 떡 빵 국수 설탕등
대신
보리 콩 조 수수등 잡곡밥에 두부 양배추데침으로
배채우길.
오래 씹어서 천천히 음미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