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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드립니다.2010.02.23 18:10 포항댁 기억하시려는지요?
아들이 엄마도 총명탕을 먹냐고 놀리더라구요. 약은 어제까지 무사히(?) 다 먹었구요. 피부 트러블은 심하게는 아니고 여전히 진행중입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그냥 참을 도리밖에는 없나보네요.^^ 설계일을 하지만 영업을 해야하는 신분이라서 쪼끔 신경이 쓰입니다. 덜생긴(?) 인물이라면 피부라도 투명하면 봐줄만 하련만.^^ 제 욕심이지요?
뒷머리당김 증상은 없어진편이네요. 어깨는 여전히 뭉치고 있는데, 스트레칭 해가면서 일해보려고 노력중입니다.
한번 뵙고 싶은 마음이 컸었어요. 가끔 흘끔족으로 약초밭에서 놀다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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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초는 다져진게 후두통 저림인통
이 사라지고 뇌쪽 순환이 잘되는거지요.
바뜨, 워낙 업무가 많고 어깨와 허리부담이
큰 작업을 하니까. 그건
매일 뭉치고 풀어주고 반복해야 할거에요.
영업은 인간성과 성실로 하는거지
얼굴로 하나요? 한의사도 마찬가지 랍니다. ㅋㅋ.
약초밭에 들어와 놀고 풀고
하세요. 언제든 환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