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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분에 몸이 살아나고 있습니다2010.02.18 12:15 고마운 마음..
그냥 갖고 있기 뭐해 몇 자 인사 올립니다.
만병의 원인.. 마음의 병 탓에 온몸을 앓고 있던..
경상도 대구에 사는 '이이혜영'이라 합니다.
부모성 함께 쓰기 운동을 하는 동생을 통해 선생님의 책을 안 후..
몇 년간, 실천으로 옮기며 많은 치유가 되었지만 지금도 노력 중입니다.
성심성의껏 잘 가르쳐 주신 선생님의 여러 권 책 덕에 이토록 몸이 살아나고 있습니다.
고맙습니다.
여가가 닿으면 진료도 진료이지만 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에 예쁜 꽃 한 송이 건네 드리고 싶습니다.
많이 웃으시며 언제나 건강하신 몸으로
저처럼 몸과 마음 아파하는 이들에게 지금처럼 고운 등불 되어주시기를 간절히 빕니다.
선생님 고맙습니다.
- 멀리 대구에서 '이이혜영'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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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골치아픈 책. 기쁜 마음으로
읽어주어서 고마워요.
책에 거짓말은 안썼으니까요.
가끔 불량스럽게
대부분은 자연적으로 먹고 사시면
무리는 없으실거예요.
우리몸은 석기시대라는거.
기억하시구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