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언제쯤 선생님을 뵐수있는건지..2010.01.15 09:47 선생님... 안녕하세요.. 저번에 문의 들인적 있는 아낙이옵니당^^ 유산후 태반유착이 와서 항암주사를 맞고있다는... 유산후 몸조리로 언니가 흑염소를 해준게 있는데 약재는 안들어가고 그냥 흑염소만 했다는데.. 이걸 다 먹고 선생님께 가야하는건지... 지금 가서 진찰받고 한약을 같이 먹어도 되는건지... 아니면 지금 먹는 흑염소를 먹지 말아야하는건지.. 마음같아선 어여 선생님을 뵙고 싶은데 어떻게 하는게 순서인지 몰라서요.. 가지도 않고 자꾸 문의만 들여서 죄송한 마음이 앞서네요..
추운 동장군이 내일쯤이면 풀린다고 하네요 겨울이니 추운게 당연한데 왠지 날씨가 이러니 마음까지 꽁꽁 어는것 같아서요.. 마음적으로 받아들여야 하는데 자꾸 마음이 흔들리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시길 바랄께요~~~ *^^*
댓글 2
|
|||||||||||||||||||||||||||||||||||||||||||||||||||||||||||||||||||||||||||||||||||||||||||||||||||||||||
온냐가 치료비에 보태라고 주셨으면 좋았을걸 ㅋㅋ
우선 오세요.
날도 왠만큼 풀려서
나는 오늘아침 눈이 오길래
한강다리를 걸어서 출근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