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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합니다.^^

2009.12.25 20:59

김명희 조회 수:1119 추천:163

 

 선생님 놀랐습니다.^^

 23일 저녁 큰아이가 아파 병원에 갔었는데...

 그곳에서 선생님의 전화를 받았습니다.

 생각지도 못했던 선생님의 전화에 처음엔 놀랐고

 끊고나서는 어리벙벙하고 행복했습니다.

 선생님! 아픈 몸 고쳐주시고...

 지치고 아픈 마음까지 이렇게 어루만져 주시니

 용기가 납니다.

 선생님 덕분에 그날 저녁은 너무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지금 보이는 현실은 힘들지만

 마음은 너무 따뜻합니다.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기분입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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