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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2009.12.21 13:36
가입하고 나서 처음 글을 쓰네요..^^<BR>저번주 토요일에 선생님 치료 잘 받고 와서~남자친구가 원래 의심이 많아서 잘 안믿는데 침맞고 선생님이 붙여주신 스티커(?)같은게 효과가 있는지 때지않고 다음날까지 붙이고 있더라고요...ㅎ 목이 덜아프다며..ㅎ 그래서 다음주에도 끌고 가보려고요..^^
암튼!!!다름이 아니라 제가 요몇일 냉이 좀 많이 나오는거 같아요. 한 일주일 정도? 그래서 좀 가렵고 그런거 같아서 좋은 방법이 있나해서요~~^^ 자다가 계속 긁게 되더라고요...이러다 말고 이러다 말고 그래서 자주 그러긴했는데 그전에는 생리를 시작안해서 좋은균이 없어서 그러겠지~하고 말았는데 요새 계속 가려운거 같아서 신경이 많이 쓰여서 말이죠.. 나름대로 선생님께서 알려주신데로 계속 고기 유제품 밀가루 종류는 거의 안먹다 시피하고 있습니다.
근데..;;;이건 그렇게 해서 되는건 아닌가봐요..~^^ 좋은방법이 없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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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대 질환경에 좀 취약햐진탓이지요.
가폐경유도하면 질벽이 얇아지고
염증도 생기고
산부인과 진료와 치료도 많이 받고
항생제 내성도 잇을지 몰라요.
건강하게 생태계가 회복되어야 하니까.
성건강 유의하고
면속옷 널널하게/ 면패드 사용
환기 잘시키고.
꽃자의 질염편을 참고해주삼.
된장국. 무국 마늘 우엉 듬뿍.
동치미나 깍두기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