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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기특해서 ^^2009.12.11 22:34
헤헷~ 제가 스스로 기특해서 이렇게 글을 올려 봅니당.
며칠 전에 두통~ 오늘도 공개수업으로 신경을 많이 썼더니 머리가 지끈했어요.
그때도 이번에도...두통약을 먹을까? 말까? 고민할 정도로 아팠는데.. 잠시만,..잠시만...긴장한 마음을 가라앉히고, 쉬어주고, 잠을 잤더니
두 번 다 머리가 말끔하게 가벼워졌어요. ^^
두통약 안 먹고,
머리 상쾌하게 만든 제가 스스로 기특하여 이렇게 글을 씁니당..히히힛~~
쌤~ 12월 23일~24일 중에 약초밭에 들르겠사옵니당.^^ (야~호! 방학 일주일 남았어용..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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짭잘한 새끼줄 짜가지고 와라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