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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2009.12.02 18:18

김광희 조회 수:1132 추천:128

안녕하세요 선생님 .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셨나요?  ^^

전 오늘도 동네 뛰어다니는 정민이를 따라 다녔답니다.

 

남편은 약을 먹더니, 밤에 와서 배가 고프다고 야식을 좀 찾습니다. ^^. 그리고 커피 2잔으로 줄이더니 이번주 부터는 1잔 먹거나, 아에 안 먹거나 를 시도중입니다.

엄마도 약을 다 드셨구요. 아침에 일어날때 머리가 맑아졌다 하십니다.

 

엄마는 12월 12,3일쯤 올라오셔서 그 주 중이나 주말에 한의원을 갈 계획인데요.

엄마 간 검사는 미리 안 하고 그때 가서 같이 하면 될까요?

그리고, 남편도 약을 더 먹어야 하면, 엄마 처럼 다시 진맥해야할까요?  아니면 진맥 없이 먹어도 되는지요?

정민인 잘 먹고, 별 감기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추석전에 기관지염으로 항생제를 먹더니, 아구창이 생겼었는데, 그 후로도 한번 더 아구창이 재발했어요.

오늘도 보니 입 안이 약간 헐어서, 뭐가 문제일까? 고민중이랍니다.

 

12월이네요.

올해 남은 한달도 마져 행복하시길 ^^

월중에 뵐께요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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