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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2009.12.02 18:18 안녕하세요 선생님 . 오늘 하루도 좋은하루 되셨나요? ^^ 전 오늘도 동네 뛰어다니는 정민이를 따라 다녔답니다.
남편은 약을 먹더니, 밤에 와서 배가 고프다고 야식을 좀 찾습니다. ^^. 그리고 커피 2잔으로 줄이더니 이번주 부터는 1잔 먹거나, 아에 안 먹거나 를 시도중입니다. 엄마도 약을 다 드셨구요. 아침에 일어날때 머리가 맑아졌다 하십니다.
엄마는 12월 12,3일쯤 올라오셔서 그 주 중이나 주말에 한의원을 갈 계획인데요. 엄마 간 검사는 미리 안 하고 그때 가서 같이 하면 될까요? 그리고, 남편도 약을 더 먹어야 하면, 엄마 처럼 다시 진맥해야할까요? 아니면 진맥 없이 먹어도 되는지요? 정민인 잘 먹고, 별 감기 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추석전에 기관지염으로 항생제를 먹더니, 아구창이 생겼었는데, 그 후로도 한번 더 아구창이 재발했어요. 오늘도 보니 입 안이 약간 헐어서, 뭐가 문제일까? 고민중이랍니다.
12월이네요. 올해 남은 한달도 마져 행복하시길 ^^ 월중에 뵐께요 ^____________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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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 변비 궁금하구만. 같이 오면 좋겠어.
12월 12일이 토욜인데...그때 만날수 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