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yakchobat.com/files/attach/images/673/2028b7d493144087b4536a4df13018b7.jpg
  logo    
게시판 성격에 맞지 않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삭제되거나 이동 될수 있습니다



입덧

2009.11.30 19:16

이경희 조회 수:1224 추천:91

안녕하세요.

오늘 가입한 이경희입니다.

 

내일 한의원에 찾아뵈려고 하는데,

헛걸음이 되지 않기 위해서 먼저 글을 남깁니다.

 

저는 임신한지 7주가 조금 넘었고, 5주때부터 입덧을 하고 있습니다.

입덧은 자연스러운 현상이고,

처음 겪는 일 아니고(둘째임)

그래서 참으려고 했는데..

 

빵 부스러기로 견디고 있으니,

기운이 너무 딸려서 직장생활이 어렵고,

기분도 너무 다운되서 우울증이 올것같고..

그래서 한약이라도 먹어보면 좋지 않을까 해서요(추천받았음)

 

기본적으로 밥은 일절 못먹구요.

입덧에 좋다는 과자류나 빵을 조금씩 먹고,

과일도 많이는 먹지 못하고 조금씩 먹습니다.

 

예전보다 더 힘든 건 '체기'가 있다는 건데요.

조금만 먹어도 체한것같은 불편함때문에,

먹지 못하는 것보다 더 어렵네요.

 

어떻게 한의원에 찾아가도 될만한 사항인지요?!--;;

사실 한의원에 가서 한번도 검진받아본적이 없어서,

그것조차 판단이 안되네요.

 

답장주시면 바로 결정하겠습니다~!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546 [중앙일보]2002.12.15총명탕으로 올리는 뇌성적 yakchobat 2010.01.15 1524
545 [좋은엄마]2003.1 코가 뚫려야 머리가 좋아져요. yakchobat 2010.01.15 1580
544 [여성신문] 여자는 살 남자는 근육 yakchobat 2010.01.15 1608
543 여성신문11-삶의 일란성 쌍둥이 스트레스 yakchobat 2010.01.15 1364
542 [여성신문10]나를 물먹이지 마.. yakchobat 2010.01.15 1429
541 [좋은엄마11 ] 목밑에 갑상선은 안녕하신가. yakchobat 2010.01.15 1849
540 [좋은엄마12월] 차멀미 놔두면 큰 코 다친다구요 yakchobat 2010.01.15 1603
539 [여성신문]물은 전지 전능한 생명의 나라4 yakchobat 2010.01.15 1478
538 [작은이야기]이유명호 그는 누구인가 yakchobat 2010.01.15 1373
537 [한겨레]다이어트 욕심 버리고 ‘몸과 화해’ yakchobat 2010.01.15 1682
536 {미즈엔} 이유명호의 악세사리 건강법 발췌 yakchobat 2010.01.15 1637
535 [여성신문 ]9월/ 지구를 적시는 물같은 사랑. yakchobat 2010.01.15 1326
534 좋은엄마 10월호-우울증은 몸의 병. yakchobat 2010.01.15 1853
533 [특급작전건강보감] 오늘은 귀의 날 yakchobat 2010.01.15 1560
532 뱃살을 [운동권근육]으로 만들어 빼기** yakchobat 2010.01.15 1590
531 [여성신문]자연의 물 몸속의 물 1 yakchobat 2010.01.15 1832
530 [여성신문] 내 몸에 맞는 악세사리-하체 yakchobat 2010.01.15 1692
529 팡팡 기분좋은 4시 8/14방영 (KBS)-체질과일 따로 있다. yakchobat 2010.01.15 1914
528 좋은엄마7-골반이야기 yakchobat 2010.01.15 1742
527 좋은엄마 9월 쑤셔대는 어깨에 짓눌리는 삶의 무게! yakchobat 2010.01.15 1900

side_menu_title

  • 치유의지혜나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