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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2009.11.09 21:58 지난주 토요일에 찾아뵈었던 정윤경입니다. 어린이집 교사라고 했던....^^;; 사실 제 친구와 친구언니가 여기를 추천해주었거든요 ... 여기서 약을 지어먹고 바로 임신했어요 둘다.... 저도 임신이 시급한데 1년동안 깜깜 무소식이였던 탓에 선생님을 찾아뵈었던 것이지요....
그런데 제가 생리불순이 심한것에 대해 별로 연연하지 않았었거든요.. 배란이 잘 안되는 것이라고도 생각못했구요... 선생님을 뵙고...참 바보같이 살았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궁금한게 있어요..^^; 약은 화요일날 보내주신다고 했는데... 제가 정확히 어떤약을 먹는건지... 임신에 도움되는건지..아니면 생리불슨을 치료하는 약인지...잘 모르겠어서 문의드려요.. 전 임신이 너무 하고 싶거든요...ㅠㅠ 이렇게 급하게 맘 먹는게 안좋다는게 알지만...쉽게 생각이 들지가 않네요... 선생님께서 알아서 잘 지어주시겠지만...제가 똑바로 말을 했나..하는 생각이 들어서요..^^;;
자주자주 찾아뵈서 침도 맞고 그럴께요...
아! 그리고 저 이번에 선생님 책도 구입했답니다. 열심히 읽어보고 제 몸 좀 사랑해주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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