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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선생님

2009.10.26 16:52

유수민 조회 수:960 추천:104

기온차가 큰 계절인데 선생님 잘 지내시는지요 ^^

 

아직 추워지지도 않았는데.. 요정도 추위에도 꼼짝 달싹 못하는 체질이라..

 

선생님께 여쭤볼께 있어서

 

염치 불구하고 찾아왔습니다.

 

애 낳고 나서는 요맘때부터 한 5월중순까지

머리만 감고 나면 머리가 아주 경직된 느낌.. 마치 피가 안통하는것처럼

꼭 드라이로 말려줘야(따뜻하게 해줘야) 그나마 좀 괜찮고.

안말리고 그냥 놔두면 하루 종일 머리가 띵한게..상태가 별루에요

 

이건 어떻게 해야 좋아질 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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